늘 좋을줄 알았던 결혼생활에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실제로 여자에 대해선 정리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외향성이 왕성한 사람이고 인근 지인들도 많기 때문에 일정도 많았고, 여러 약속마다 여자들이 즐비했어요. 이게 탐탁지 않았지만 그래도 애착하는 마음이 정말 큰 상황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생각보다 논란되지 않았다고 봤어요. 부모님이 반대하시기도 하여서 잘 기억했다고 한다면 최악이지 않았겠... https://todds753rcn3.dailyblogzz.com/profile